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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주)사람과초록, ‘2025 산림분야 빅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서 한국임업진흥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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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초록은 ‘2025 산림분야 빅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서 한국임업진흥원장상(2등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하여 산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산림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사람과초록은 정원·조경 초보자도 손쉽게 정원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원 데이터 기반 AI 가이드 플랫폼 ‘가든스텝(Gardenstep)’ 서비스를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든스텝’은 정원과 조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손쉽게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기존의 가든스텝 서비스에 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에서 제공하는 기후·토양·자생식물 및 우수정원식물 DB를 결합하여, 사용자 대상지의 환경 조건을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정원 디자인 방향과 식재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사용자는 사진 혹은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대상지 특성에 맞는 정원 디자인과 추천 식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된 결과를 AI가 제작한 예시 이미지를 통해 시각적으로 살펴보고, 기본적인 견적과 시공 가이드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초보자도 설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정원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


심사위원단은 가든스텝이 “빅데이터와 AI를 통해 정원·조경 분야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국적인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 녹화,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강희원 ㈜사람과초록 대표는 “가든스텝은 누구나 쉽게 정원/조경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이며, 산림 공공데이터는 이를 가능하게 해준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서비스 영역을 넓혀,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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