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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봉화군, 경북 ‘2025 소규모 마을 활성화 공모사업’ 2개 부문 선정… 총 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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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소규모 마을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마을 디자인단 운영’과 ‘시범마을 기반 구축’ 2개 부문에 나란히 선정돼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 폐교를 전통 장류 체험공간으로… 법전면 눌산1리 ‘늘미마을 된장은행’

‘마을 디자인단 운영’ 부문에 선정된 법전면 눌산1리 늘미영농조합은 현재 폐교를 리모델링해 운영 중인 공간을 중심으로 한 ‘늘미마을 된장은행’ 활성화에 나선다. 사업을 통해 체험장, 전시실, 판매장 등 방문객 활용 공간을 전면 재정비하고, 특히 전통 온돌 방식의 장류 발효시설을 확충해 장류 상품화 기반도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포토존과 야외 체험장, 안내판 설치 등 관광객 편의시설과 조경 공사도 함께 추진해, 지역 관광객 유치와 마을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 청년기업과 함께 만드는 ‘블루밍 마을’… 재산면 동면2리 정원마을 조성

‘시범마을 기반 구축’ 부문에 선정된 재산면 동면2리는 청년기업 ㈜사람과 초록과 협력해 ‘정원으로 꽃피우는 지속가능한 마을’(블루밍 마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가든카페, 양묘정원, 정원가드닝 체험 공간 등 체류형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부 방문객을 유치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한다. 주민 주도로 사업 전반을 기획·운영하며, 수익 일부는 마을 기금으로 환원해 마을 복지로 재투자하는 자립형 생태계 모델을 목표로 한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 6월 30일 선정된 마을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및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주민주도형 공간 조성과 실효성 있는 운영계획 수립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사업은 봉화군이 추진 중인 살아보기 체험, K-베트남 밸리 등과 연계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자원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자립 마을 생태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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